2015.11.09

제2강_최석운 화백의 Interesting art 강좌 엿보기

*제2강_최석운 화백의 Interesting art 강좌 엿보기



-“1년 안에 그림 그리고 감상하기”




제2강 11월 7일은 오랜만에 창밖으로 비오는 풍경을 볼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.
카페의 공간과 쌀쌀하게 비오는 날씨가 분위기 있게 어울려 미술감상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. 평소 작가님의 작품들처럼 항상 즐거운 일만 경험하실 것 같은 작가님의 유쾌한 이야기로 재미있는 상상들과 함께 강의가 진행이 되었습니다.

 ‘습작정도만 되어도 1년 안에 다 그릴 수 있다‘라는 말씀으로 자신감도 생겨나는 것 같았습니다. 이렇게 꾸준한 연습을 하다보면 자기에 기준이 생기고,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그릴 수 있다고, 그림 그리기에 대한 두려움보다 도전할 수 있는 자세를 키워 주셨습니다.

‘그림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이 생길 수 있다.’

각각 수강생 분들이 생각하는 시각으로 그림을 바라보노라면 앞으로 어떤 그림 이야기가 펼쳐질지 점점 기대가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. 두 번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작품들을 품에 안고 오셨습니다.

첫 시간에 그려서 가져온 작품들이라 보기엔 너무 솜씨들이 좋으신 것 같았습니다. 이 중에는 그림을 처음 그려보신 분도 계시고 꾸준히 연습을 하신 분들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~ 지금부터 수강생 분들의 작품세계로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. 함께 감상해 보세요~!!













왼쪽은 추상적인 선표현 위에 오브제를 넣어 작품을 만들고, 오른쪽은 딸을 모델로 그린 그림이라고 하십니다. 대단하시죠?








평소 생활속에서 보이는 것들을 그리고, 감수성이 느껴지는 일기로 작품을 표현한게 인상적이었던 작품입니다. 


아들을 잘 그리고 싶어 선을 덧데어 그리다 보니 다른사람이 되었다고 실망한 그림이라 하셨지만 그 어느 그림보다 아빠의 애정이 가득하게 느껴지는 하나 뿐인 작품이었습니다.














고3 수험생을 둔 어머니의 마음을 표현한 그림. 불안한 마음과 아이에 앞날에 대한 행운을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어진 그림입니다.
어떤 마음이 느껴지시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