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.9.19

박상준 서울SF아카이브 대표와 함께하는 잠깐학교 북클럽

책을 매개로 커뮤니티 내에서 읽고쓰고나누고대화하는 북클럽 작당모임(작가와 당신의 모임)이 시작되었습니다북클럽 모임 첫 번째 시간은 장르문학 전문지 판타스틱의 초대 편집장과 SF 전문 출판 오멜라스의 대표를 지닌 박상준 서울SF아카이브 대표와 함께했습니다


잠깐학교 북클럽 작당모임 '안드로메다 클럽'

최근 몇 년 사이 SF(science fiction)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반증이라도 하듯이번 박상준 SF아카이브 대표님과 함께하는 북클럽 모임에도 정원을 훌쩍 넘어 참여 신청을 해주셨는데요독서 모임의 특성 상 제한된 인원으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인해더 많은 분들과 함께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.
  
이번 박상준 클럽장님과 함께하는 첫 번째 북클럽에 어떤 분들과 함께하게 될지도 큰 관심사였는데요첫 북클럽에는 애니메이션 영상 제작자영화제작자아동문학작가지망생과 같은 평소 SF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계셨던 분들이 함께 참여해주셨습니다
  
첫 북클럽 모임은 서로 SF에 대해 기본적인 이해를 나누고향후 진행을 같이 논의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오랜 시간 SF를 공부하고 연구해 오신 박상준 클럽장님의 깊고 넓은 지식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고클럽장님이 전하는 이야기를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메모하시는 선생님들의 모습도 참 인상 깊었습니다
  
북클럽 모임은 총 6회에 걸쳐 ‘SF로 전망하는 미래라는 주제에 맞게 책을 읽고글을 쓰고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앞으로 함께 나눌 책은 아서 클라크의 <라마와의 랑데부>, 가즈오 이시구로의 <나를 보내지 마>, 카지오 신지/츠루타 겐지의 <추억의 에마논>입니다북클럽 모임에 함께하시지 못하더라도 SF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에게 이 책들 추천드립니다.^^ 
  
잠깐학교 북클럽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며 깊이 있는 정보를 얻고 지적으로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앞으로도 잠깐학교 북클럽에 많은 관심 바랄게요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