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.10.25

낭독 시크릿 <우리가 알아야 할 작가들, 그들의 목소리>

소설은 상상력을 길어 올리는 두레박이자, 이면의 세계를 들려주는 목소리입니다. 순전히 재미로만 읽어도 되고, 파헤쳐 삶의 철학을 건지는 것도 가능하지요. 고전으로 일컬어지는 작품들부터 현재의 젊은 작가들의 작품까지, 수많은 작품 중 어느 것을 읽어야 할지 결정하는 것은 읽는 것만큼이나 힘이 듭니다.
 
고르기 위해 읽어봅시다. 내게 가장 잘 맞는 목소리의 작가는 누구일까요. 내 목소리와 그들의 목소리를 겹쳐 들으며 귀 기울여봅시다. 우리가 알아야 할 작가들, 그들의 목소리.
 
북클럽 낭독 시크릿, 마중물 토크는 [지도는 지구보다 크다], [도시 수집가], 나에게 여행을], [여행자의 로망백서], [고양이라서 다행이야] 등의 저자인 박사 북칼럼리스트와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.


클럽장의 한마디

작가의 글을 소리 내어 읽는 것의 의미란?
작가는 작품으로 말합니다. 책은 읽는 것 자체로 재미있죠. 그 작가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작가는 작품을 읽는 것입니다. 군더더기를 걷어내고, 정면으로 작가의 매력을 알아봅니다. 다음 작품을 찾아읽고 싶은 작가인지 아닌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.
 





일정: 
  Session 1 2017.11.21.(화)~2017.12.19.(화) 19:30~21:30 (5주)
  Session 2 2017.12.26.(화)~2018.01.23.(화) 19:30~21:30 (5주)
튜터: 박사 북칼럼니스트
        현재 SBS 라디오 [책하고 놀자], 경북교통방송의 [스튜디오1035]]에서 책 소개 중. 매달 [책 듣는 밤]
        저서 [지도는 지구보다 크다], [도시수집가], [나에게 여행을], [여행자의 로망백서], [고양이라서 다행이야]  
함께할 작가들:
  1. 어슐러 르귄 (판타지, SF, 동화 작가, 대표작 [어둠의 왼손], [빼앗긴 자들])
  2. 스티븐 킹 (대표작 [캐리], [샤이닝], [미저리], [쇼생크 탈출] 등)
  3. 가즈오 이시구로 (2017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, 대표작 [남아있는 나날], [위로받지 못한 사람들] 등)
  4. 필립 K 딕 (헐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SF 작가, )
  5. 제임스 설터 ('작가들의 작가'라 불리는 미국의 소설가, 대표작 [스포츠와 여가], [가벼운 나날] 등)
  6. 파스칼 키냐르 (프랑스의 소설가, 대표작 [은밀한 생], [떠도는 그림자들] 등)
  7. 제임스 서버 (미국 최고의 유머작가이자 만화가, 대표작 [월터 미티의 이중생활])
  8. 커트 보네거트 (미국 최고의 풍자가, 소설가, 에세이스트, 대표작 [자동 피아노], [타이탄의 미녀] 등)
  9. 이자크 디네센 (덴마크 출생, 대표작 [아웃 오브 아프리카], [일곱개의 고딕 이야기] 등)
  10. 미야베 미유키(일본의 추리소설 여황, 대표작 [솔로몬의 위증], [이름없는 독]
진행방식: 클럽장이 선정한 책 정보를 미리 공유하고, 모임 시간에 함께 읽을 작가의 작품 한 편을 클럽장이 먼저 소리 내어 읽어줍니다이후 감상을 나누고작가의 다른 글을 같이 소리 내어 읽어보며 정면으로 작가의 매력을 알아봅니다. 
참여 대상 책, 인문학 등에 관심있는 일반인
참가 비용 session 당 50,000원 (5회)
진행 장소 카페성수
신청 링크 https://goo.gl/9YXUG8
신청 문의 031-639-5726 /cklab@ck.ac.kr